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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와 우리
차용철 2010-11-09 15:23:31 249

 

  '닉 부이치치'(Nicholas James Vujicic)는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의 저자이다 (두란노). 1982년 12월 4일생이다 (28세). 세르비아에서 한 목회자인 아버지 '보리스'와 간호사 출신인 어머니 '두쉬카'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4팔다리가 없었다. 그는 성장하면서 자신의 모습에 한탄하며 자기 삶에 어떤 희망이 없다고 생각해서 3차례나 자살을 시도했다. 그런데 15세 때 성경을 읽고 나서 희망을 가지기 시작했다. 태어날 때부터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이 나타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렇게 하신 것'이라는 성경말씀을 읽고 충격을 받고 '창조주가 나를 향해 계획을 갖고 있다'고 믿게 되었다. 그 이후로 희망을 가지고 삶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는 처절한 역경을 딛고 그리피스 대학교에서 회계학, 경영학을 전공했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도전했다. 낚시, 골프, 파도 타기, 스케이트보드 타기, 스쿠버 다이빙을 했다. 음악을 듣고, 노래를 부르고, 영화에도 출연했다. 38개국을 돌아다니며 메세지를 전했고, 4명의 대통령을 만났고, 5나라의 국회에서 연설을 했다. 그의 강연을 직접 들은 사람이 370만 명이나 된다. 그야말로 그의 말대로 팔다리없는 인생에서 시작하여 한계가 없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감탄하게 만드는 것은 그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바탕으로한 긍정적인 사고와 강인한 정신력이다. 가장 절망적인 상태에서 가장 처절한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그가 내뱉는 말은 "never give up!"(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이다. "여러분이 희망을 가질 수 없다는 것, 그것은 거기에 희망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포기하기 전까지 희망은 거기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니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한다. "사단은 우리에게 가치없는 존재, 희망이 없는 인생이라고 계속 속삭입니다. 진리를 모른다면 거짓말을 믿을 수 밖에 없지요. 진리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신묘막측하게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단 한순간도 우리를 포기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도 나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다.

 

  사실 우리는 우리는 닉부이치치만큼 육체에 장애를 갖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모습과 상황을 경멸하고 미래에 대한 어떤 소망도 갖지 못하고 있다. 혹 육체는 장애를 갖고 있지 못하더라도 심리적으로 신앙적으로 장애를 겪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내실 때 우리를 통해 영광받으시려는 목적을 가지고 내셨다 (요9:3). 하나님은 그 선한 목적을 이룰 때까지 우리에 대해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있는 한 우리도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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