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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전사 김재범
차용철 2012-08-03 00:00:30 184
 

 

  이번 영국 런던 올림픽에서 남자 유도 81kg급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그는 이번 올림픽 결승전에서 지난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에서 졌던 독일 올레 비쇼프 선수와 붙게 되었다. 그는 긴장했다. 더욱이 그의 몸은 부상으로 진통제로 견뎌 오는 중환자에 가까운 상태였으니 초조해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기도를 하면서 평안을 찾았다.

 

  그는 결국 결승전에서 비쇼프를 누르고 승리했다. 그는 경기가 끝나자 매트에 꿇어 앉은 뒤 감격과 감사의 기도를 했다. 메달 시상대 앞에서도 감사 기도를 했고 금메달을 목에 건 다음에도 감사 기도를 했다. 그가 결승전을 전후로 경기와 시상식에서 한 기도가 무려 9번이나 되었다.

 

  시상식에서 기자 회견장으로 들어갔을 때 러시아 기자가 마이크를 잡고 김재범 선수에게 질문했다. "경기장과 시상식에서 하늘을 향해 기도하던데 어떤 의미였습니까?"

 

  그는 대답했다. "저는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나깨나 기도하고 있습니다." "왼쪽 어깨, 팔꿈치, 손가락, 무릎, 허리 등 정말 부상이 많은 몸인데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았더라면 금메달을 따지 못했을 것입니다." "정말 훈련을 많이 했습니다. 팔을 들 수 없을 만큼 부상도 많고 네번째 손가락은 인대가 끊어졌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니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졌습니다."

 

  그는 정말 믿음의 전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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