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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일어난 기적
차용철 2014-02-12 20:06:04 256

 

  얼마 전에 미국의 TV CBS방송에 방영된 이집트에서 있었던 사건이다.

 

  이집트에 한 무슬림 남편이 있었다. 그에게는 아내와 두 딸이 있었다. 한 딸은 8살 되었고 한 딸은 갓난 아기였다. 그런데 그 남편이 자기 아내가 성경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고 자기 아내와 두 딸을 살해했다. 아내를 살해 한 다음 살아 있는 두 딸과 함께 공동묘지에 묻어 버렸다.

 

  그 사건이 있은 후 15일이 지났다. 같은 마을에 한 사람이 죽어서 장례를 치루기 위해 공동묘지에 갔던 사람들이 땅 속에 묻혀 있는 두 여자아이를 발견하게 되었다. 두 여자아이는 살아 있었다. 설명할 수 없는 기적이었다.

 

  이집트의 TV 국영방송이 8살 된 여자 아이에게 인터뷰를 했다. 무슬림 터번을 쓴 방송 여기자는 여자 아이에게 물었다. "땅 속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떻게 살아났습니까?. 15일 동안 아무 것도 먹지 않은 채 묻혀 있었는데 어떻게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 있었습니까?" 여자 아이가 대답했다. "하얀 가운을 입은 한 분이 매일 찾아와 먹을 음식을 주었습니다. 그 분이 매일 우리 어머니를 깨우더니 갓난 여동생에게 젓을 먹였습니다. 그 분은 양 손에 못 자국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예수님이었습니다."

 

  이 인터뷰는 생방송이었기 때문에 방송국에서는 그 인터뷰 내용을 중단시킬 수 없었다. 이집트는 물론 주변 무슬림 국가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님이 과거뿐 아니라 현재에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임을 드러내는 사건이었다.

 

  히브리서13:8의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는 말씀이 생각난다. 우리는 주님의 역사를 역사적 사실로만 받아들일 뿐 현재에 살아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분임을 믿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다. 오늘도 살아서 함께 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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