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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나무가 산을 지킨다.
차용철 2014-04-05 17:16:39 230


  잘생긴 나무는 사람들이 다 뽑아간다. 하지만 못생긴 나무는 사람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기에 오래도록 산에 남아 산을 지킨다.  

 

  돈많은 자식은 장모가 데려가고 똑똑한 자식은 나라에서 데려간다 하지만 병든 자식은 아무도 데려가지 않기에 오래도록 부모 곁에 남아 부모에게 효도한다.

 

  야곱의 아내 가운데 라헬은 잘생겼다. 그래서 야곱의 사랑을 받기는 했지만 오랫동안 자식이 없었고 아들 요셉을 잃고 아들 베냐민을 낳고 죽게 되었다. 그에 반해 레아는 못생겼다. 그래서 야곱의 사랑을 받지는 못했지만 베냐민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를 낳았고 마지막까지 야곱과 지냈고 죽은 후 야곱과 함께 합장되었다.

 

   잘생기고 능력있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해서 열등한 존재인 것은 아니다. 그만이 할 수 있고 그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 있다. 더욱이 그만이 하나님께 쓰임받을 부분이 있다. 우리는 자신을 사회적 통념과 자신의 세속적 시각에 죄우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내신 목적을 생각하면서 신앙적 정체성과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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