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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에 대한 합법화 반대
차용철 2020-08-12 16:22:25 65

 

   동성애(同性愛, homosexuality)는 같은 성()을 가진 자에 대해 성적으로 이끌림을 느끼는 것을 말하며 동성애자는 그것을 정체화한 사람을 말한다. 여성동성애자를 레즈비언(lesbian)이라 하고 남성동성애자를 게이(gay)라 한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것이고 (1:17-28), 하나님이 세운 가정 원리를 거역하는 것이고 (2:24), 성적인 욕망의 극치이고 (1:16-27), 가증한 죄이다 (19:1-11, 18:22, 20:13, 고전6:9). 성경은 동성애 행위를 죄로 규정하고 있으며 타락의 정점에 있는 죄로 제시하고 있다 (19:5, 19:22, 1:26-28 ). 물론 동성애 옹호자들은 그 성경들을 다르게 해석하기도 하지만 그 해석들은 곡해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동성애를 선천적인 성향으로 여기고 동성애도 하나님이 주신 성향으로 받아들여 인정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동성애는 후천적인 성향으로서 동성애 행위는 성에 대한 왜곡된 현상이다. 전에는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연구발표가 있어서 동성애가 유전이라는 주장이 확산되기도 했다 (1993 해머). 하지만 지금은 동성애가 후천적이라는 연구발표가 주를 이루고 있다 (1999 라이스, 2005 해머, 2012 드라반트, 2018 웨도우 등). 그들에 의하면 동성애자들과 이성애자들을 표본 연구한 결과 동성애 유발 유전자는 없다고 한다. 심지어 해머의 경우 1993년 연구발표에서 Xq28가 남성 동성애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발표했었지만 다시 연구한 2005년 연구에서는 관계가 없다고 발표했다. 웨도우 같은 경우 2018년에 약 5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동성애 유전자가 없다고 발표했다. 결국 과학적으로 동성애 유전자는 없으며 동성애는 유전된 것이 아니며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니라는 것이 판명된 셈이다.

 

  동성애는 보건상으로 볼 때도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다. 에이즈(AIDS) 바이러스(HIV) 감염자는 질병본부에 공식적으로 신고된 자만 12,320명이다 (2017년 기준). 신규 확진자가 매년 1,200명 가량씩 증가한다. 에이즈 환자는 한 달 치료비가 500만 원이 든다. 물론 국비로 지원한다. 그럼에도 완치가 되지 않고 결국 죽게 된다. 32%는 자살로 죽는다. 중요한 것은 남성의 경우 63%, 10대 남성의 경우 93%는 동성간 성 접촉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느 정당에서는 2017년에 군대내 항문성교까지 합법화하기 위해 법안을 만들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차별금지법을 발의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모든 분야에서 차별을 금지하자는 법안으로 얼른 생각하면 좋은 법안 같다. 하지만 알고 보면 동성애까지 확장되도록 하는 법안이다. 이는 통과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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