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지

    2026년 10월 2일 금요가정기도회
    2026-09-27 01:11:50
    김영주
    조회수   32

    금요가정기도회

    어둠을 뚫고 찾아온 참된 평안 (열왕기하 11:13-12:3)

     

    1. 하나님의 약속은 어떤 위기 속에서도 반드시 이루어집니다(11:13-16).
      악한 여왕 아달랴는 7년 동안 철저하게 왕자들을 죽이고 나라를 바알 우상으로 물들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캄캄한 절망 속에서도 성전 깊은 곳에 어린 요아스를 숨겨 보호하셨고, 마침내 다윗의 왕위를 찬란하게 회복시키셨습니다. 악한 세력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약속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2. 우리 안의 우상을 무너뜨릴 때 진짜 평안이 찾아옵니다(11:17-20).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백성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갱신하며, 나라 곳곳에 세워져 있던 바알 신당과 우상들을 흔적도 없이 부수어 버렸습니다. 악한 우상이 무너지고 예배를 회복하였을 때 성경은 비로소 “온 성이 평온하더라(11:20)”고 말씀합니다. 이 평온(샬롬)은 단순히 전쟁이 끝난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회복되었을 때 주어지는 하늘의 안식입니다. 

     

    3. 우리를 영원히 지켜주실 참된 왕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11:21-12:3).
      어린 나이에 왕이 된 요아스는 훌륭한 신앙의 스승인 여호야다가 곁에서 가르쳐 줄 때에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고 바른 정치를 했습니다. 하지만 지방의 산당들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였습니다(12:3). 이 말씀은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실 참된 왕이 필요함을 가르쳐 줍니다. 그분이 바로 십자가에서 모든 죄의 권세를 무너뜨리신 우리의 영원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입니다. 내 생각과 고집, 세상의 가치관이라는 우상과 산당을 완전히 허물고, 우리 가정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 굳게 의지하며 참된 평안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제목
    우리 마음 한구석에 남겨둔 세상의 우상(산당)들을 깨끗이 무너뜨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평안(샬롬)을 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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